우리 아이가 귀가 아파요!
소아 중이염 개선방안에 대해 부모들은 인식을 하고 지식을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그럼 소아중이염 개선방안에 대해서 알아보기 이전에
중이염과 소아중이염에 대해 상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중이염은 이 중이강 내에 생기는 염증성 질환의 총칭으로 발병시기에 따라 급성 중이염, 만성중이염으로 나누며, 중이강내 염증성 물질의 종류에 따라 농성 분비물이 고이는 화농성 중이염, 장액성 분비물이 있는 장액성 중이염으로 나눕니다. 사람의 귀는 외이, 중이, 내이로 구분되며 중이는 고막에서 내이(달팽이관) 사이의 공간으로 소리의 증폭에 관여하는 세 개의 이소골이 중이강에 존재합니다.
중이염은 이 중이강 내에 생기는 염증성 질환의 총칭으로 발병시기에 따라 급성 중이염, 만성중이염으로 나누며, 중이강내 염증성 물질의 종류에 따라 농성 분비물이 고이는 화농성 중이염, 장액성 분비물이 있는 장액성 중이염으로 나눕니다. 소아에게 빈발하는 급성 중이염의 치료는 초기에 항생제 등의 약물치료를 하는 것이 원칙이며, 치료에 실패하여 고막천공이나 염증성 반응이 지속되는 만성중이염의 경우에는
수술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네이버 지식백과] 중이염 [tympanitis] (국가건강정보포털 의학정보, 국가건강정보포털)
아이의 건강문제로 이비인후과에서 진료를 받으실 때,
우리 아이가 다른 아이에 비해 아데노이드가 비대하다는 소리를 들었다면 중이염 걸릴 확률이 높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아중이염 개선방안에 확실하게 알고 대비하는
부모가 되어야 하는 것이지요.
중이염은 한번 걸리게 된다면 번복해서 걸릴 위험이 많기 때문에 부모들은 걱정을 하게 되지요.
코막힘이 지속되면 코 안의 분비물이 귀와 목으로 들어가게 되고 소아의 경우는 이관의 길이가 짧고 각도도 수평에 비슷하기 때문에 중이염이 빈번하게 발생되는 것입니다.
귀 감염은 종종 감기, 독감 또는 부비동 감염 후 며칠 동안 어린이에게 부딪칩니다.
이것은 비강이 부어 오르고 코 뒤쪽에 점액이 모여 중이 공간 내에서 분비 될 수 있기 때문에 발생합니다.
이 환경은 박테리아의 번식지입니다.
귀가 항상 감염의 징후는 아닙니다
귀 통증은 귀 감염의 일반적인 증상이지만 모든 귀가 귀 감염으로 인한 것은 아닙니다.
어린이가 귀가 아프지 만 열이없는 경우에는 귀 감염 가능성이 적습니다.
가벼운 귀통의 일반적인 원인은 감기 후 중이에 점액이 쌓이는 것입니다.
이러한 증후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호전되는 것이 많습니다.
때때로 귀통은 치아 문제 또는 인후통과 같은 다른 원인으로 인한 "추천 된 통증"으로 인한 것입니다.
귀에서 분비물이 나오면 천공 된 고막을 나타낼 수 있으므로
의사에게 진찰을 받으십시오. 당황하지 마십시오.
대부분의 천공 된 고막은 몇 주 안에 자연스럽게 치유되지만 의사의 진단을 받아야합니다.
우리 아이가 말을 잘 하지 않는 가운데 이상한 행동과
눈에 뛰는 행동들을 하고 있을 때가 있습니다. 그럼 소아중이염 증상에
아이들이 하는 행동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이가 발열증상이 있으며 귀를 만지고 수면장애를 격고 어지러워 한다면 주저말고
귀를 먼저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소아중이염의 종류는 3~4가지 정도로 나뉘어지는게 보통입니다.
외이도염,급성중이염,삼출성중이염,화농성중이염이 있으며
내부분 중이염에 걸려서 병원에 내원하게 되면
급성중이염이라는 진단을 받게 되지요 그럼 외이도염과 급성중이염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대부분 어른들은 짓물이 난다 귀에 물이 고였나봐~!라고 표현을 많이 하시지요
화농성 중이염은 오래 방치할 경우 청력손실의 위험이 큽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아 화농성중이염에 대해서는 인지하는 것이
바람직한 부모의 자세가 됩니다.
마지막으로 부모의 안일한 대처가 병을 키운다라는 말이 딱! 맞아 떠러지는 삼출성 중이염입니다. 급성중이염 치료이후에 병원 다녀와서 이제 괜찮아지겠지 하고 시간을 보내고 아이를 관찰하지 않게 되면 급성주이염 이후 관리가 되지 않아 생기는 합병증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중이염은 앞서 설명해 드렸듯 한번 걸린 소아일 경우는 감기만 걸려 콧물의 양이 많아지기만 해도 바로
중이염으로 전이됩니다.
한번 걸린 소아들은 빈번하게 반복되는 것이니 부모의 세심한 관찰이 필요합니다.
치료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아이의 행동을 관찰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이염을 일으키는 것들을 조심해야되요!
[급성중이염의 위험요소]
- 개월 수가 어릴 수록 급성중이염의 노출도가 심해요
- 알레르기
-환경 연기 또는 기타 호흡기 자극에 노출(특히 담배연기)
-재 발성 급성 중이염의 가족력
-위 식도 역류
-면역결핍
-모유수유하지 않음
-공갈젖꼭지의 사용
한번 걸리게 되면 피하기 힘든 소아중이염!
개선방안은 어떻게 될까요?
[소아 중이염 개선방안]
만성비염으로 이어지는 진단되지 않은 알레르기가 있는지 확인해봅니다.
병음료나 우유병의 젖꼭지를 제거하고 빨대로 바꾸어서 먹이도록 하세요
환경적 연기 또는 담배연기에 대한 노출을 삼가해주세요
폐렴구균 컨쥬 게이트 및 인플루엔자 백신으로 정기예방접종을 꼭 해주시길 바랍니다.
소아중이염이 의심된다면
바로 병원으로 가서 진찰을 받으세요
아이의 개개인 특징과 성향 그리고 반응에 따라서도 중이염의 정도의 크기에 따라서도
아이의 발달상황에 맞춰서 약을 처방할 수도 방법을 제시할 수도 있기에
소아중이염이면 어느정도 진행이 되었고 심각성은 어느정도인지 아셔야 하기에
전문의와 상담을 하셔야 합니다.
소아중이염 개선방안을 참고하셔서
우리 아이의 평생 청력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