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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선팩트 어떻게 고를까요?

 



여름입니다


불쾌지수가 올라가고 장마철도 시작되어 습한 날씨
햇볕은 왜이리 따가울까요?
환경오염에 따라서 자외선 투과율도 많아 지기때문에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 입니다


부모들은 걱정이 됩니다.

어린이들은 썬제품을 어떠한 것을 어떻게 그리고 어떠한 기준으로
고르는 것이 좋을지 난감하고 고민되는건 당연한 것입니다.


쨍하다 못해 따갑기까지 한 햇볕으로 부터 우리 아이를 보호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린이썬크림 제품은 어떠한 것이 있는지
어떠한 기준으로 나뉘어지는지 알아보셔야 합니다.


이렇듯 숫자도 각기 다르고 생긴 용기와
펌핑방법 등등 다 다르게 생겼습니다.

도대체 어떤것을 고르는 것이 아이선크림에 좋을까요?














아이의 피부는 연약하고도 피부면연력이 낮습니다.
그래서 여름철 휴가 또는 나들이 장소에 가보면 볼이 밝그레하며 뛰어다니는 아이들과
어깨 끝이 빨갛게 달아올라서 뛰어다니는 아이들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먼저 자외선 A와 자외선B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자외선A를 차단하는 PA
자외선B를 차단하는 SPF



[자외선B]

SPE는 sun protection factor의 약자로
차단지수를 일컫는다. 숫자의 크기가 클 수록
지속되는 효과는 길어진다

 

[자외선 A]

PA는 protertion factor for UVA의 약자
자외선 A의 차단지수를 기준으로
+가 많을 수록 차단효과가 크다
SPE.

1정도를 기준으로 했을 경우 15~20분 정도시간의 차단효과가 있어요.
SPE 50. 인 제품은 대략 750분 동안 차단효과가 있는 것이지요.
3시간 마다 덧바르는 것이 좋아요
PA.

UVA를 차단하는 것을 PA지수라고 해요.
+, ++, +++로 기준이 되어지고 +가 많을 수록 차단효과가 크다고 해요.
여름철에는 35이상의 제품을 추천합니다.





유아자외선 차단제 어떤것들이 있나요?






자외선 차단제를 고르는 일반적인 기준은 알아보았구요
이제 키즈 자외선 차단제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키즈썬팩트, 썬블록, 썬크림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제일 먼저 나뉘어 지는 라인은.

 

사용방법과 질감의 차이로 나뉘어지는
제품 유형별라인입니다.




고체형,밤제형,쿠션형 등등 나뉘어지는 기준도 다양하고
생김새도 사용방법도 다릅니다.



이러한 질감에 따라서도 나뉘어집니다.
고체형인 키즈썬스틱은 야외활동시 덧바르기 용이합니다. 그리고 고체형이라서
신체부위에도 덧바르기 쉽게 만들어졌답니다.

부드러운 질감의 튜브형 키즈썬크림은 우리가 쉽게 접했던 모양으로
부드러운 질감으로 피부에 잘 스며들기에 처음 밖을 나가기 전 얼굴에 주로 사용한답니다.

밤체형의 썬제품은 고농축, 고함량 등등 자외선이 강력한 날 사용합니다.










EWG 그린 등급 원료를 사용 하였는지, 그리고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 하였는지 확인하셔야 합니다.
여린 아이피부에 어른들이 사용하는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다보면 놓치게 되는 것들이
있기 때문에 시중에 나오는 자외선차단제도
일반용과 키즈용으로 나누어 판매하는 것입니다.


좋지않은 성분은 무첨가





그리고 피부보호에 도움이 되는 성분은 첨가되었는지도
꼼꼼히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피부보호 장벽에 도움이 되는 성분들

글리세린, 판테놀, 호호바씨오일,행인오일,
디포타슘글리시리제이트







임산부, 어린아이, 6개월 이후아기들이 안심하고 쓸 수 있는
키즈썬크림 제품이 많이 생성되어 제품으로 출시되면 좋겠어요








 

무기자차자외선차단제


햇빛을 물리적으로 반사하는 무기자차라 민감한 피부도 순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요즘 부모들 사이에서 많이 찾으시는 제품입니다.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고 자외선에 노출되면?


피부노화를 촉진시킵니다.
잡티 및 기미가 생성됩니다.
아이도 예외는 아닙니다.


자외선은 피부의 적이다. 자외선을 쉽게 생각하고 오랫동안 방치하게 된다면
피부의 노화를 빠르게 진행시키고 잡티와 기미를 유발시킵니다.
어린아이들이 노출이 빈번해지면 주근깨를 유발시키기도 합니다.
급격하게 노출된다면 화상을 입게 되기도 한답니다.


하루 중 자외선 강한시간대는 야외활동을 피해라!


자외선은 하루중에 오전 10시 부터
오후 3시까지를 조심해야 해요
그중!!!!
제일 자외선이 강력한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사이입니다.







때와 장소에 알맞도록 구분해서
키즈썬제품을 바르는 것이 좋겠어요.

 

기초 스킨케어 다음에는

튜브형으로 넓고 골고루 발라주세요
차단제를 바른 다음 스킨케어를 하시면 자외선 차단제가 희석되어
제기능을 하지 못 할수도 있습니다.


 

물놀이 할 때에는

워터프루프 제품을 사용해주세요
땀과 물에 강해서 쉽게 지워지지 않기 때문에
아이도 2중세안이나 선크림클렌징워터로 지워주시는 것이 좋아요.




해수욕장 물놀이는

30분마다 덧바르는 것이 적당하며,
땀이 많은 야외활동에는 1시간 정도마다 덧바르는 것을 추천합니다.

 

야외 활동할 때에는,

고체형 썬스틱을 휴대하시면서 신체부위에 자주 덧발라 주시고,

썬팩트는 얼굴에 자주 덧발라주시는 것이 좋아요
키즈썬스틱과 키즈썬팩트 제품 모두 휴대성이 좋기 때문에 가지고 다니시면서
자주자주 덧발라주세요


 

[사용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딱풀과 같은 형태로 고체형에 뚜껑을 열어 밑에 동그란 모양을
돌려서 고체차단제를 위로 올려서 바르고자 하는 신체 부위에 풀을 바르듯
골고루 발라주세요




엄마들의 팩트를 본따서 화장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어서
여자 아이들이 선호하는 키즈썬팩트에요
촉촉하고 휴대성이 강해서 많이 선호하세요
뚜껑을 열어서 거울을 보며 화장하듯 쿠션을 이용해서 톡톡
얼굴에 두들여주듯 발라주세요






기초 스킨케어 다음에 로션을 바르듯
손에 적당량을 덜어서 부드러운 질감을 이용하여
얼굴과 신체부위에 빠짐없이 빈틈없이 발라주세요



 

키즈썬스틱, 키즈썬크림,키즈썬쿠션
이젠 어떻게 나누어지고 어떻게 사용하는지 잘 아셨죠?

 






바깥외출 다음 샤워를 하실 때에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셨으니 2중세안 또는
클렌징워터를 꼭 사용하셔서 노폐물이 모공을 막는 일을 피하시기 바랍니다.

자외선 차단제는 주성분이 티타늄디옥사이드, 징크옥사이드이다. 모공과 땀샘을 막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숨쉬는 피부를 위해 썬크림 클렌징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이렇게 더운데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면 찝찝해 하거나 대충대충 발라서
백탁현상으로 다니는 우리 아이때문에 속상하시다구요?


아이가 자외선차단제를 바르지 않으려고해요ㅠㅁㅠ




그렇다면, 여자아이일 경우에는 여성용 캐릭터가 있는 제품으로


남자 아이는 남자아이들이 선호하는 캐릭터 있는 제품으로 먼저 시도해주세요






뜨겁고 따갑고 힘든 여름!

자외선 차단제로 피부를 보호합시다!